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 처음 시작된 GRAMICCI는 특유의 디테일과 우수한 제조공법을 통해 편안함과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고, 아웃도어의 실용성과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쉬한 의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스트리즘 처음으로 그라미치의 팬츠를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nn팬츠라고해서 그라미치 기본 팬츠에비해 통이좁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느낌의 팬츠다. 그라미치 팬츠도입어봤지만 통이 넓고 내가입는 스타일에 맞지 않은 느낌이라 nn팬츠를 선택했다. nn팬츠는 뉴 내로우의 약자로 기존의 슬림핏을 새롭게 개선해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베이직 제품이다. '저스트컷' 모..
세인트제임스 길도 - 아르미/러스트 세인트제임스 구매는 두 번째다 첫 구매도 기본 색상인 네이비/흰색이나 흰색/네이비가 아닌 주황색이 섞인 제품을 구매했었다. 세인트제임스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해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데 제품의 원단이 두껍다보니 세탁 후 수축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 세인트제임스는 애초에 딱맞게입는 의류로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치수나 두치수 크게 구매해 세탁후에도 어느정도 여유가있게 입는걸 추천한다. 세인트 제임스 - 길도 두꺼운 원단으로 짜여 비침이 없고 탄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겨울을 제외한 삼계절을 입을 수 있다. 두꺼운 패딩을 입으면 한겨울 기본 이너로 입을 수 있는 정도다. 구매한 러스트 아미 색상은 분홍빛보다 조금더 진하지만 빨강은 아닌 ..
노트북 가방 마련이라는 핑계로 브리프케이스 우리에게 익숙한 서류가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코치를 떠올리면 어머니 가방이라는 생각을 제일먼저 했었는데 남자 브리프케이스(서류가방)도 꽤 잘만들어내고있다는 생각이 제품을 받아보니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서류가방의 형태에 크로스백으로 맬 수 있는 끈이있어 활용도가 좋을듯한 제품입니다. 코치의 브리프케이스는 무난한 색상을 사용해 회사 가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고 노트북 가방으로 사용해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재는 코듀라 소재와 가죽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코듀라는 면은 아니지만 내구성이 좋아 괜찮은 가방을 만들때 종종 쓰인다고 알고있습니다. 가방의 가운데 배색되지만 톤다운된 가죽을 사용해 코치 가방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코치 브리프케이스, 서류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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